모리뉴 토트넘 감독, 지역사회 위해 '채소 배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스크를 쓴 모리뉴 감독이 채소 상자들을 날라 차량에 싣는 사진들을 올렸다.

더선,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구단이 트레이닝센터에서 키운 채소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하는 일을 돕는다"며 모리뉴 감독의 '변신'을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