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는 가족을 위한 특집관과 어린이를 위한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레tv는 디즈니 콘텐츠와 폭스 콘텐츠 70여편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또 KT 키즈랜드는 다음 달 7일까지 인기 캐릭터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