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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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앞두고 '2020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책은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혼자가 혼자에게',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멀티팩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6종이다.
이번에 8회째를 맞는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는 지난 1년간 교보문고의 회원제 서비스 '북모닝' 정회원 1만여명이 읽은 책 가운데 가장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은 책을 북멘토와 함께 심사해 선정한다.
/연합뉴스
선정된 책은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혼자가 혼자에게',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멀티팩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6종이다.
이번에 8회째를 맞는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는 지난 1년간 교보문고의 회원제 서비스 '북모닝' 정회원 1만여명이 읽은 책 가운데 가장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은 책을 북멘토와 함께 심사해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