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놀란 코로나 극복 100일…의료진 여러분 덕분입니다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100일째를 맞았다. SNS에서는 코로나19 발생 100일을 맞아 수어로 ‘존경과 자부심’을 표현해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캠페인에 참여한 아주대 소속 의료진 김동미 씨(31), 자원봉사자 차예림 씨(21), 수원시민 장태영 씨(40),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선수인 제이미 로맥(34).

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