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LG전자,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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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이름 올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탄소중립 2030'을 지난해 선언했다. 탄소중립이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탄소 배출량만큼 신재생 에너지 발전 등 외부에서 탄소를 감축하는 것을 뜻한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CDP는 전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분석해 공개하는 비영리단체다. CDP 한국위원회는 코스피 시가총액 200대 기업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전략 △온실가스 저감 성과 △온실가스 정보공개 수준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 수준으로 줄여나가겠다"며 "고효율 가전제품을 활용한 외부에서의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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