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기업 5월 경기 전망 전달보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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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년보다는 여전히 경기를 어둡게 전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광주전남 중소기업체 191개를 대상으로 5월 경기 전망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전월(67.1) 대비 10.1P 상승한 77.2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년 동월(95.5) 대비 18.3P 하락했다.
SBHI가 100 이상이면 기업경기를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지역별로 광주는 전월(66.0) 대비 10.6P 상승한 76.6으로, 전남은 전월(69.1) 대비 9.2P 상승한 78.3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월(71.3) 대비 1.0P 상승한 72.3으로, 비제조업은 전월(63.9) 대비 17.1P 상승한 81.0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 전망(64.2→75.1), 경상이익 전망(60.3→69.9), 자금 사정 전망(58.4→66.2)은 모두 전월에 비해 다소 상승했다.
반면 수출 전망(57.9→44.4)은 하락했다.
고용수준 전망(105.3→105.0)은 전월과 큰 변동이 없어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은 크게 없을 전망이다.
경영 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79.1%), 업체 간 과당경쟁(40.3%), 인건비 상승(40.3%), 자금 조달 곤란(39.3%), 판매대금 회수지연(25.1%) 순이었다.
3월 광주전남 중소기업 평균가동률은 68.5%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는 전월 대비 2.0%P 상승한 68.0%, 전남은 전월 대비 1.5%P 하락한 69.3%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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