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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 주민에게 마스크 3천장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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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에게 1인당 3장씩, 총 3천장의 마스크를 무료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 주민에게 마스크 3천장 배부
    배부한 마스크는 충북도,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운영기관인 글로벌투게더음성이 기탁한 마스크로 필터를 교체해 사용하는 천 마스크다.

    이 센터는 결혼 이주자, 다문화 가정은 물론 음성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마스크를 제공했다.

    이 센터는 다음 달 3일 외국인 700여장의 마스크를 외국인 주민들에게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유기향 음성군 외국인 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외국인 주민 지원 시설로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음성군 금왕읍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984㎡) 규모로 건립돼 지난달 개관했다.

    이 센터는 ▲ 한국어 교육 ▲ 통·번역 지원 ▲ 상담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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