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 치료비 5000만원 전달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8 12:54 수정2020.04.28 1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에너지(사장 정기섭·사진)는 28일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 나눔기금을 활용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금까지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2억1000만원을 후원해 총 19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 상업운전 시작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4일 포스코로부터 20만㎘ 용량의 광양LNG터미널 5호기(사진) 탱크를 인도받아 터미널 인수를 최종 완료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에너지는 현재... 2 포스코에너지 '에코 드림 숲' 조성 포스코에너지(대표 정기섭·사진)는 9일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나무 5000그루를 심는 ‘에코드림’ 숲 조성 행사를 했다. 삼척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숲 조성 차원의... 3 포스코에너지, 강원도 삼척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 5000그루 심어 포스코에너지는 9일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나무 5000그루를 심는 '에코드림' 행사를 열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옥인환 삼척블루파워 대표와 산림청 직원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