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 서비스 정보를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www.gov.kr)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한 '코로나19 맞춤형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러 행정기관이나 기관별 홈페이지를 방문할 필요 없이 정부24 한곳에서 맞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지원책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자가 가구 특성, 소득수준, 직종 등 검색 조건을 선택해 검색하면 현금·서비스이용권·요금감면·융자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정보와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중소기업도 사업장 매출액과 신용도, 코로나19 피해업종 여부 등 검색조건에 따라 다양한 지원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맞춤형 서비스는 개인정보 수집 없이 서비스 지원 대상 조건을 분석해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부24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D지도에 AI 장착…대구 이지스, 세계 디지털트윈 시장 노크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GIS) 기술을 기반으로 25년간 디지털트윈 시장을 선도해 온 대구의 이지스(EGIS·의장 김성호, 대표 박광목)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수성알파시티에 본사를 둔 이지스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유저 콘퍼런스를 열고 GIS에 AI 서비스를 장착한 지오피지컬AI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지오피지컬AI는 현실공간을 디지털로 전환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AI가 공간정보를 탐색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박광목 대표는 “기존에는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입력한 후 좌표, 속성 정보를 사람이 설정해야 했지만 이제 AI가 이를 대신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할 수 있어 디지털트윈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이지스의 피지컬 AI 서비스 시대 진입은 회사 역사상 두 번째의 큰 혁신이다. 2001년 창업 후 이듬해 국내 최초로 GIS 엔진을 개발한 이지스는 이 분야 국내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재난 안전, 도시계획. 건설부동산, 방위산업, 농업 등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이 회사는 2018년 개발해 2022년 국내 최초로 완성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회사 매출이 2022년 118억원에서 2023년 214억원, 2024년 335억원 등 상장 전까지 매년 100억원씩 늘었다. 이지스의 3차원(3D) 지도 기반 서비스는 GIS 비전문가도 쉽게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윈도 탐색기에서 사용자의 원본 데이터를 마우스로 지도상에 끌어넣기만(드래그앤드롭) 하면 서버에서 데이터를 3차원 지도 위에 실제 세계처럼 구현해 표시한다. 3개월이 걸리던 도시계획 건

    2. 2

      울산에 550억 투자…반도체 세정제 공장 짓는 케이앤제이피엠

      울산시는 17일 정밀화학 기업 케이앤제이피엠과 초고순도 피엠(PM·프로필렌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앤제이피엠은 극동유화와 재원산업의 합작법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웨이퍼 공정에 사용되는 사전도포제를 비롯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세정제에 쓰이는 초고순도 피엠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케이앤제이피엠은 총 550억원을 들여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7038㎡에 연간 2만t 규모의 초고순도 피엠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원료인 프로필렌 옥사이드(PO)와 메탄올을 원활하게 수급하고자 온산국가산단 내 에쓰오일 및 항만 인근에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국내 최초로 PM 원재료 반응부터 정제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하는 생산시설이다. 외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반도체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는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울산=하인식 기자

    3. 3

      부산 '산단 타요버스' 배차시간 줄이고 노선 늘린다

      부산시가 지난해 62만명의 시민이 이용한 산업단지 통근 버스 노선을 확대 운행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배차 간격이 20~50분에 달해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산단 내 근로자의 출퇴근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산단 통근 버스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산단 통근 버스 노선을 대폭 조정했다. 2024년과 지난해 운영 조사 결과 만차와 미탑승 등 주차 민원이 10~30%에 달했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근로자들의 이런 요구를 반영해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노선 확대 및 대형(45인승) 차량 전환 등 산단타요 버스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산단 통근버스 사업에는 부산 내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의 버스가 투입된다. 하루 132회 운행되는 서비스다. 노선이 신설된 산업단지 세 곳이 추가됐고, 6개 노선이 확대됐다.산업단지 권역별 통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 체계도 적용했다. 서부산권에는 총 48대의 버스를 투입해 106회 운행한다.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버스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하는 등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동해선 좌천역과 연결되는 노선에 차량을 증차해 산단 접근성을 끌어올렸다.버스 이용자가 사용할 서비스 앱 ‘산단타요’도 한층 고도화됐다. 3분 이상의 오차가 생기던 버스 위치 서비스의 오차 범위는 7초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이용자의 거주지와 근로지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노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