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세린은 아마추어 신분이던 2018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준우승을 두차례나 차지했고 전국체전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올랐던 유망주다.
작년 KLPGA 드림투어 상금랭킹 13위로 2020년 KLPGA 투어 시드를 받아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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