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국 반려동물 856만마리…"동물학대 목격시 신고" 응답 45%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반려동물 856만마리…"동물학대 목격시 신고" 응답 45%
    전국 591만 가구에서 반려동물 856만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개 598만마리, 고양이 258만 마리 등 856만마리의 반려동물이 양육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856만마리의 반려동물 수는 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청소년(9~24세) 추계 인구(854만명)보다 많다. 지난해말 5000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전국 2238만가구로 환산한 수치다.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수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발표한 2018년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511만가구였고 반려동물 수는 635만마리였다. 각각 15.6%, 34.8% 늘어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표본 수와 조사방식이 달라 전년과 직접 비교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전국 반려동물 856만마리…"동물학대 목격시 신고" 응답 45%
    이번 조사에서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74.8%가 반려동물 소유자가 의무교육을 받아야한다고 답했으며, 47.6%는 동물학대행위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45.0%는 동물학대를 목격하면 신고한다고 답했다. 2015년 12.2%에서 크게 증가했다.

    반려동물의 입양경로는 '지인간 거래'가 61.9%로 가장 많았다. 펫샵 이용이 23.2%였고,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한 사람은 9.0%였다.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26.2%였지만 질병·행동 문제 우려(43.1%) 등 때문에 입양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검증된 글로벌 펫푸드, ANF

      1955년부터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글로벌 브랜드 ANF가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펫푸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2. 2

      SK텔레콤 “고양이 사진 올리면 캣타워 드려요”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전국 냥집사 이벤트’를 연다. 다음달 3일까지 증강현실(AR) 앱 ‘점프 AR’ 내 ‘AR 동물원&rs...

    3. 3

      '강아지-가방, 고양이-사료' 조합 많았다…반려동물 빅데이터 분석

      키우는 반려동물에 따라 관심 품목도 달랐다. 지난 한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웹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아지는 가방, 고양이는 사료 키워드 조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NHN ACE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