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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젠, 올해 400명 뽑는다…코로나19 극복 위해 채용 인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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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씨젠이 올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채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청년 실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다.

    28일 씨젠에 따르면 기존 계획했던 채용 규모인 40명을 180여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바이오 인력들의 구직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정규직과 함께 단기 계약직도 220명 추가 채용할 방침이다. 임금은 최저시급이 아닌 정규직 수준의 파격적인 지급을 하기로 했다.

    씨젠은 이번 채용에서 생명공학 분야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기계공학 수학자 산업공학 등의 인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전통적 바이오 기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최첨단 분자진단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명성과 차별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씨젠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으로 향후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른 필요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인력들을 꾸준히 교육해 회사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 등은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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