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북·함경도에 오후부터 눈·비…강풍 경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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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8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평안북도 북부와 함경도에서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서해안과 동해안 중부이남 지역에 강풍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중앙방송은 오는 29일까지 이들 지역에서 오후와 밤 사이 초당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철저한 대책을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3, 0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17, 60
▲해주 : 맑음, 19, 0
▲개성 : 맑음, 19, 0
▲함흥 : 맑음, 22, 0
▲청진 : 구름많음, 13,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서해안과 동해안 중부이남 지역에 강풍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중앙방송은 오는 29일까지 이들 지역에서 오후와 밤 사이 초당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철저한 대책을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3, 0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17, 60
▲해주 : 맑음, 19, 0
▲개성 : 맑음, 19, 0
▲함흥 : 맑음, 22, 0
▲청진 : 구름많음, 13,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