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당국 "의료진 확진 명지병원, 격리병동 전수검사 44명 음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의료진이 내원객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7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의료진이 내원객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격리병동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명지병원의 격리병동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4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격리병동은 앞서 지난 25일 20대 간호사 A씨가, 26일엔 30대 간호사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이다. 격리병동 내 의료진의 접촉자로 분류된 14명은 별도로 관찰 중이다.

    정 본부장은 "의료진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에서도 각별히 예우하고 관련 기관과 지원을 강화하고 감염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월 말까지 일본 못간다…日정부,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입국 규제를 연장한다.일본 정부는 27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 2

      코로나 사태 속 한일 협력…한국인 18명 日전세기로 귀국

      우리 국민 18명이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국제 공조가 시작되는 모양새다.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

    3. 3

      스포츠 이벤트 줄취소에…생맥주 10억달러어치 썩어간다

      생맥주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내 봉쇄조치로 술집과 음식점이 문닫으면서 맥주가 남아돌고 있다. 환경 문제 때문에 함부로 폐기할 수도 없다.26일(현지시간) 월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