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유 레버리지 ETN 4종…거래 재개 직후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QV ETN, -60% 하한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유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4종이 27일 거래 재개 직후 폭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는 전거래일 대비 1250원(59.95%) 하락한 83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도 750원(60%) 급락한 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과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 역시 각각 275원(42.31%) 하락한 375원, 250원(15.63%) 내린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버리지 ETN은 유가 상승에 투자하는 종목이다. 유가의 두 배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ETN과 상장지수펀드(ETF)의 괴리율이 30% 이상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거래를 정지시킨다. 지난 주 기초 자산인 원유와 시장 가격 간 괴리율이 30%를 넘어서면서 레버리지 ETN 4종의 거래가 정지됐다.

    이날 레버리지 ETN 4종의 거래가 재개됐지만 개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하한가에 도달했다. 레버리지 상품의 하한선은 60%로 일반 상품의 1일 거래 하한가인 30%의 두 배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시아 국가들 "이참에 원유 비축 확대하자"

      중국 인도 한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국제 유가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원유 비축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아시아 국가들의 원유 ...

    2. 2

      "美, 유정 폐쇄 시작됐다"…유가 이틀새 45% 뛰었다

      국제 유가가 사흘 연속 상승세다. 쿠웨이트와 미국 등에서 원유 감산 움직임이 이어져서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원유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에 유가가 계속 오르기보다는 한동안 ...

    3. 3

      트럼프 도발에…이란 "美 군함이 이란 배 위협하면 파괴하라"명령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의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이 “미군 군함이 이란 배를 위협하면 파괴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함이 성가시게 굴면 모조리 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