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경찰과 함께 입국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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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13일부터 경찰과 전담 직원을 한 조로 편성해 주 1회 이상 격리 장소를 방문했다.
지금까지 40건의 점검을 벌인 결과 무단이탈은 적발되지 않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본인,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2주간의 자가격리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