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 소방관 폭행한 40대 입건 입력2020.04.24 17:34 수정2020.04.24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괴산경찰서는 24일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을 하는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증평군 증평읍 도로에서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을 하던 소방관 B(49)씨를 손으로 밀치고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단속을 당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노총각, 콘돔 챙겨 日 간다"…영상에 누리꾼 '분노' 일본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30대 남성 유튜버 A씨는 '한국 노총각, 일본에 콘돔 챙겨가는 이유,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 2 '고정성 요건 폐기' 통상임금 판결 그 후…'지급조건' 인정 받으려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은 황금우상, 메달, 성배 등 다양한 유물을 쫓아다니지만, 대부분은 스토리 전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심지어 어떤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아예 이야기에서 사... 3 [포토] 尹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나뉜 중앙대학교 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