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체육대회·장병 외출 재개로 지역경제 기지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은 25∼26일 하리야구장에서 여자야구 시범경기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잇따라 연다.
이에 따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 1천650여 명이 양구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24일 오후부터 군 장병 외출 통제가 풀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상인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민반군반'(民半軍半)이라는 별명을 가진 양구군은 장병들의 소비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육군 21사단 장병들이 이날 오후 외출에 나섬에 따라 지역 상인들은 점포를 깨끗이 하고 손 소독제를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양구읍의 한 PC방 업주는 "오랜만에 외출 장병들을 맞이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더 나은 서비스로 민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