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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효자도를 누구나 찾고 싶은 섬으로" 어촌뉴딜 300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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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말까지 157억원 투입해 지역 특화산업 발굴
    "보령 효자도를 누구나 찾고 싶은 섬으로" 어촌뉴딜 300 착수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특화산업 발굴을 위한 '효자도 어촌뉴딜 300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보령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와 한국어촌어항공단, 용역사 직원, 효자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 및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령시 등은 올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호안 접안시설 건립, 어업 공동작업장 신축, 명덕 해변공원 조성, 어촌 민속가옥 및 커뮤니티센터 건립, 마을경관 정비, 주민 교육, 섬 브랜드 개발 등에 1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1.1㎢의 면적에 129명(74가구)이 사는 효자도는 2012년 미국 CNN 방송이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33개 섬' 중 하나로 선정할 만큼 수려한 경관을 갖추고 있다.

    효(孝) 관련 설화와 백년가옥 등 다양한 문화자원도 존재하지만, 계속된 인구 유출과 노령화로 활력을 잃고 있다.

    시는 효자도의 백년가옥을 토대로 전통 어촌가옥과 전통 포구 및 목선, 전통어구를 전시·체험하는 어촌민속마을을 조성하는 한편 효자도 설화를 스토리텔링화해 효 테마공원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체류형 관광지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효자도항을 개발하고 주민 복합공간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한성희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자원을 조화롭게 개발해 효자도를 누구나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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