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마스크 해외반출, 국내공급 문제없는 선에서 허용" 입력2020.04.24 08:46 수정2020.04.24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 코로나지원금 '전국민 지급' 선회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을 소득 하위 70%에게만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던 기획재정부가 ‘전 국민 지급’으로 선회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민에게 혼란을 야기해서는 안 된... 2 정세균 총리 '재난지원금 뒷말' 기재부 질책 정세균 국무총리가 여당과 정부가 합의한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다른 목소리를 내는 기획재정부를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정 총리는 23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ldquo... 3 "국민 혼란 주는 발언 삼가라"…정 총리, 기재부에 '경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당정청 합의 방침과 다른 목소리를 낸 기획재정부 일부의 목소리에 경고성 발언을 했다. 정 총리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