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종 30대 여성 추정 시신 진안서 발견…"수풀로 덮인 상태"(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실종 30대 여성 추정 시신 진안서 발견…"수풀로 덮인 상태"(종합)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진안의 한 하천 인근에서 발견됐다.

    23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진안군 성수면의 한 하천 인근에서 실종된 A(34·여)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수풀 등으로 덮여 있었고 다리만 외부로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B(31·남)씨의 차에 탄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지난 17일 가족의 신고를 받고 실종자와 마지막으로 만난 B씨를 긴급체포하고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B씨는 실종된 A씨의 계좌에 있던 수십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B씨가 체포 이전에 수십 분 동안 머문 장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검시를 통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고] 한천일 씨 별세

      ▶한천일씨 별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장인상=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3469

    2. 2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에 항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25일 항소했다.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고인 8명 전원에 대해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법원의 판...

    3. 3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1명 구조 성공 [종합]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산악지역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비상 탈출한 조종사 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공군을 이날 오후 7시 31분께 공군 제19전투비행단(충주) 소속 F-16C 전투기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