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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코로나19 이후 대비 맞춤형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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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공모사업 21억 확보 추진…클린강원&안심관광 홍보 강화
    강원도, 코로나19 이후 대비 맞춤형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강원도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 강원 관광 조기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기반 확충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마케팅 직접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강원 관광 기반확충과 관광여건을 개선한다.

    도는 이미 플라이강원 등을 연계한 관광-항공 협력 방한 관광객 유치사업 10억원,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6억원, K-POP 콘서트 지원사업 1억원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또 심사 중인 웰니스 관광지 선정 및 웰니스 클러스터 지원사업이 선정되면 도는 해외 관광마케팅 분야 국비 21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관광-항공 및 관광-교통사업은 플라이강원과 연계 추진이 가능해 앞으로 플라이강원 운항노선 재개 시 강원 관광 기반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클린강원&안심관광 맞춤형 마케팅도 추진한다.

    이달 중 국내외 여행업계 및 호텔, 리조트 업계 등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 명의 서한문을 발송,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5∼7월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강원도 관광지를 7개 테마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SNS, 유튜브, OTA 플랫폼 등을 활용, 해외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플라이강원 취항 재개에 맞춰 동계시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림픽 레거시로 자리 잡은 한류, 겨울 등을 테마로 도내 겨울 축제 및 스키리조트와 함께하는 '동동통통 외국인 스노우 페스타'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정일섭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3일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규발굴 및 클린강원&안심관광 온라인 홍보마케팅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포스트 코로나19 강원 관광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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