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제레저대회 계약 발주에 지역 업체 참여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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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대책에 대회 활용…주민 우선채용
강원 춘천시의 대표 레저축제인 국제레저대회가 9월 개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춘천레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대회를 위한 계약 발주 등에 지역 업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계획 단계에서 대회 종별, 전문 분야별로 구분 발주가 가능한 것을 검토해 발주한다.
또 타지 업체 등에 지역업체와 공동발주나 활용 계획 등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기로 했다.
2020 춘천국제레저대회는 9월 3일부터 4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0년 처음 시작된 레저대회는 국제대회로 열리다가 2015년부터 국내대회가 신설돼 매년 번갈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국제대회로 치르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21일부터 운영과 홍보 대행사를 모집 공고 중이며 5월 중 대행사를 선정,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대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춘천시는 대회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사전이벤트와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상금과 물품을 춘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대회를 통한 지역 일자리를 위해 조직위는 직원 등 인력을 지역 주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주민이 겪는 어려움 극복하고자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기를 돕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의 대표 레저축제인 국제레저대회가 9월 개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계획 단계에서 대회 종별, 전문 분야별로 구분 발주가 가능한 것을 검토해 발주한다.
또 타지 업체 등에 지역업체와 공동발주나 활용 계획 등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기로 했다.
2020 춘천국제레저대회는 9월 3일부터 4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0년 처음 시작된 레저대회는 국제대회로 열리다가 2015년부터 국내대회가 신설돼 매년 번갈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국제대회로 치르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아울러 춘천시는 대회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사전이벤트와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상금과 물품을 춘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대회를 통한 지역 일자리를 위해 조직위는 직원 등 인력을 지역 주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주민이 겪는 어려움 극복하고자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기를 돕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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