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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직원 재난기본소득 6천800만원 성금으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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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직원 재난기본소득 6천800만원 성금으로 기탁
    경기 포천시 직원들이 재난기본소득으로 받은 돈 6천800여 만원을 성금으로 내놨다.

    포천시는 지난달 26일 공무원노동조합 포천시지부의 제안으로 시청 공무원, 공무직,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6천863만원을 모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5급 이상 간부 직원들은 포천시에서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 1인당 40만원을 전액 성금으로 기탁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모금운동을 벌인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하루라도 빨리 지역사회가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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