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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달 1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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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시설 이용은 내달 6일부터…27일부터 선착순 예약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되면서 문을 닫아걸었던 충북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다음 달 1일 개장한다.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달 1일 운영 재개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감소 추세에 접어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휴양림은 지난달 25일부터 검체검사를 한 해외 입국자들을 14일간 격리하는 임시생활시설로 쓰여 왔다.

    이곳에 입소한 해외 입국자들은 이달 30일 모두 퇴소한다.

    이에 따라 군은 휴양림 내 치유의 숲, 탐방로, 산책로를 다음 달 1일부터 개방한다.

    다만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과 편의시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는 다음 달 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이용된 산림문화휴양관은 방역 후 다음 달 11일부터 운영된다.

    숙박시설 예약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군은 지난달 25일 임시 휴장했던 향수호수길을 23일부터 개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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