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육감 "고군분투한 EBS·KERIS 임직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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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래 위한 온라인교육 모델 만들겠다"
충청권 교육감들이 22일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 지원을 맡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임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지난 3주 동안 온라인 교육 과정에서 교사들의 노력을 뒷받침한 EBS와 KERIS의 역할 역시 대단한 것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난관이 속출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온라인 수업을 안정화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을 새웠을 EBS와 KERIS 직원들은 영웅"이라고 거듭 치하했다.
EBS는 이 같은 서한문에 "교육은 결코 멈출 수 없다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미래를 위한 온라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최교진 세종교육감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지난 3주 동안 온라인 교육 과정에서 교사들의 노력을 뒷받침한 EBS와 KERIS의 역할 역시 대단한 것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난관이 속출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온라인 수업을 안정화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을 새웠을 EBS와 KERIS 직원들은 영웅"이라고 거듭 치하했다.
EBS는 이 같은 서한문에 "교육은 결코 멈출 수 없다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미래를 위한 온라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