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 펼쳐지는 KBO 연습경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1 15:13 수정2020.04.21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 연습경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또한 다음 달 5일 어린이날 '무관중' 경기로 개막한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야구 정규시즌, 5월 5일 개막…무관중으로 시작 2020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KBO 이사회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올시즌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 /연합뉴스 2 프로야구 21일 연습경기 돌입…무관중 경기는 계속 오는 21일부터 프로야구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5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최종 테스트 성격을 지닌 사실상의 시범경기다. 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일을 미뤄왔다. 각 구단은 자체 청백... 3 무관중 프로야구·골프대회 20일부터 허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4주 정도 이어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0일부터 한 단계 완화하기로 했다. 프로야구, 프로골프 등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