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소상공인 사업체 무급휴직자 지원금 24일까지 접수
서울 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체의 무급 휴직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간 준다.

대상은 모든 소상공인 사업체 무급 휴직자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나 휴직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