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많음…대부분 지역에 강풍·저온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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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1일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대부분 지역에 초당 10m 이상 강풍과 평년보다 기온이 4∼8도 낮은 저온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농업·건설 등 여러 부문에서 강풍과 저온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평양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0, 20
▲중강 : 흐림, 5, 30
▲해주 : 구름많음, 10, 20
▲개성 : 구름많음, 11, 20
▲함흥 : 구름많음, 10, 10
▲청진 : 구름많음, 10,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대부분 지역에 초당 10m 이상 강풍과 평년보다 기온이 4∼8도 낮은 저온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농업·건설 등 여러 부문에서 강풍과 저온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평양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0, 20
▲중강 : 흐림, 5, 30
▲해주 : 구름많음, 10, 20
▲개성 : 구름많음, 11, 20
▲함흥 : 구름많음, 10, 10
▲청진 : 구름많음, 10,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