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주민 참여 새만금 수질 보전활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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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주민이 참여하는 새만금 수질 보전활동 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민간단체 신청을 받아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익산 환경운동연합과는 천연기념물 겨울 철새 '느시'가 사는 만경강 일대 정화 활동을 펼친다.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와는 마산천 살리기와 강변 꽃밭 조성을 추진한다.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와는 정읍천·고부천 등 새만금 하천 살리기 활동을 벌인다.
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과는 새만금 수계 수생태계 조사, 한국 환경실천운동본부와는 새만금 유역 생태탐험·교육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익산 환경운동연합과는 천연기념물 겨울 철새 '느시'가 사는 만경강 일대 정화 활동을 펼친다.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와는 마산천 살리기와 강변 꽃밭 조성을 추진한다.
강살리기 정읍시 네트워크와는 정읍천·고부천 등 새만금 하천 살리기 활동을 벌인다.
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과는 새만금 수계 수생태계 조사, 한국 환경실천운동본부와는 새만금 유역 생태탐험·교육을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