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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저소득층 2천922가구에 40만∼218만원 지역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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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2천922가구에 '옥천사랑상품권' 15억여원어치를 지급한다.

    옥천군, 저소득층 2천922가구에 40만∼218만원 지역상품권 지급
    20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시설수급자 등이다.

    생계·의료 수급자는 가족 수에 따라 52만원에서 최대 218만원, 차상위 및 주거·교육 수급자는 40만원에서 최대 148만원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1천377가구에 8억여원어치, 다음 달 중 차상위 계층 및 시설수급자 1천545가구에 7억여원어치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지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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