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자원순환 정책 바꿀 어린이·청소년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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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환경에 관심 있는 9∼16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미래세대 대표 선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세대 대표로 선정되면 환경부가 자원 순환 정책 전환을 위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국민 참여 기구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의 공동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지원하려면 자원 순환 실천 경험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다음 달 8일까지 공모전 전용 이메일(weact4r@gmail.com)로 보내면 된다.
환경부는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5명을 대상으로 6월 3일 현장 연설 심사를 평가한 후 최종 1명을 미래세대 대표로 선정한다.
/연합뉴스
미래세대 대표로 선정되면 환경부가 자원 순환 정책 전환을 위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국민 참여 기구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의 공동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지원하려면 자원 순환 실천 경험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다음 달 8일까지 공모전 전용 이메일(weact4r@gmail.com)로 보내면 된다.
환경부는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5명을 대상으로 6월 3일 현장 연설 심사를 평가한 후 최종 1명을 미래세대 대표로 선정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