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9일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비, 17, 70
▲중강 : 흐리고 비/눈, 18, 70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15, 70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18, 70
▲함흥 : 흐리고 가끔 비, 15, 70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12,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