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직 검사에 사건 청탁 의혹…권익위, 검찰 수사의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직 검사에 사건 청탁 의혹…권익위, 검찰 수사의뢰
    현직 검사가 사건 관계자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 착수를 검토 중이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해 전북지역 한 장애인협회장 A씨의 횡령 혐의 수사 과정에서 협회장과 경쟁 관계에 있는 인사가 사건을 맡은 B 검사에게 금품을 주기로 약속했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 최근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권익위원회는 B 검사가 실제로 청탁이나 금품을 받았는지, 사건 이해 관계자가 다른 목적으로 B 검사의 이름을 이용했는지 검찰 수사로 가려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지검은 지난해 5월 협회 공금 계좌에서 7억2천만원 상당을 빼내 개인적으로 쓴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B 검사는 작년 7월 법무부로 자리를 옮겨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 중이다.

    검찰은 조만간 수사를 맡을 검찰청을 지정해 사건을 넘길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기관에서 이첩된 사건을 처리하는 통상적인 절차일 뿐 범죄 혐의가 의심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조만간 빌딩 올리겠네"…김선태 유튜브 초대박 터졌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사흘 만에 구독자 130만명을 돌파한 전 충주맨 김선태 씨의 채널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 개설 직후 올린 짧은 영상 두 편의 조회수가 1400만회를 넘어서고 기업과 기관들의 협업...

    2. 2

      "신혼여행 중 남편 할머니 부고…바로 귀국하자는데 현타 와요"

      신혼여행 중 남편 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들은 아내가 여행을 중단하고 귀국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인 블라인드 앱에 올라온 "신혼여...

    3. 3

      "기계는 우리 것만 써"…가맹점 압박한 동대문엽떡에 시정명령

      떡볶이 프랜차이즈 '동대문엽기떡볶이(엽떡)'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포스(POS) 단말기와 키오스크, 광고용 디지털 디스플레이(DID) 등 전자기기 구매처를 특정 업체로 제한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