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후진하던 1t 트럭 해상 추락…운전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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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 21분께 경남 통영시 풍화리 한 포구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은 수심 4∼5m 해상으로 빠졌고, 차에 혼자 탑승했던 운전자 A(42)씨는 스스로 창문을 깨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A씨가 차량을 후진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정상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트럭은 수심 4∼5m 해상으로 빠졌고, 차에 혼자 탑승했던 운전자 A(42)씨는 스스로 창문을 깨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A씨가 차량을 후진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정상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