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멧돼지 ASF 확진은 이로써 539건으로 늘었다.
연천에선 208건이 됐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확진 폐사체는 모두 영농인이 산자락에서 발견한 것"이라며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