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드라마 편성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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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손현주 주연의 월화극 '모범형사'는 7월로 연기된다.
대신 정일우와 강지영이 출연하는 '야식남녀'가 다음 달 특별 편성된다.
금토극 '부부의 세계' 종영 후에는 영국 BBC 원작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특별 편성된다.
유준상-송윤아 주연의 '우아한 세계'는 오는 7월 방송된다.
다만 수목극 '쌍갑포차'는 변동 없이 오는 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