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밤부터 흐려…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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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밤 서해안 일부 지역에 강풍이 불겠다면서 모든 배가 높은 물결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4, 20
▲중강 : 구름 많음, 24, 10
▲해주 : 구름 많음, 20, 20
▲개성 : 구름 많음, 24, 20
▲함흥 : 흐림, 16, 30
▲청진 : 흐림, 9,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밤 서해안 일부 지역에 강풍이 불겠다면서 모든 배가 높은 물결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4, 20
▲중강 : 구름 많음, 24, 10
▲해주 : 구름 많음, 20, 20
▲개성 : 구름 많음, 24, 20
▲함흥 : 흐림, 16, 30
▲청진 : 흐림, 9,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