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을 홍준표·이인선 승자는?…가슴 졸이는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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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개 선거구 중 대부분 선거구에서 일찌감치 미래통합당 후보가 크게 앞서 싱겁게 선거전을 마쳤으나 수성을 선거구는 자정까지 진땀 나는 개표전을 펼치고 있다.
유권자들은 개표 방송이나 인터넷 뉴스로 가슴 졸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투표 종료 후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39.5%로 홍 후보 36.4%보다 앞섰으나 개표에 들어가면서 경합 양상을 띠었다.
개표율이 24.64%였던 15일 오후 11시 홍 후보가 9천430표를 획득해 1천71표 차이로 이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정 무렵 두 후보의 표차는 896표로 줄어 초접전 승부로 변했다.
16일 0시 현재 개표율은 37.34%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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