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차질 없게'…충북교육청, 스마트기기 2천대 추가 대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행된 원격수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도내 각급 학교 학생에게 2천4대의 스마트기기를 추가 대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천782대, 중·고·특수학교 222대다.
도교육청은 528명의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망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중학교·고등학교 3학년은 지난 9일부터 원격수업을 받고 있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4∼6학년은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등교(원격수업)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이달 20일부터 원격수업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이달 18일 열려던 영재교육대상자(후기 선발) 영재성 검사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등교수업이 이뤄진 후에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천782대, 중·고·특수학교 222대다.
도교육청은 528명의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망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중학교·고등학교 3학년은 지난 9일부터 원격수업을 받고 있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4∼6학년은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등교(원격수업)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이달 20일부터 원격수업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이달 18일 열려던 영재교육대상자(후기 선발) 영재성 검사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등교수업이 이뤄진 후에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