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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코로나 퇴원자 17명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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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코로나 퇴원자 17명 재검사
    전국에서 코로나19 재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내 완치판정 후 퇴원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추가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13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파악한 전국 재확진자 수는 111명이다.

    재확진자들은 현재 의무적 관리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 격리 조치 등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재확진 사례가 발생할 경우 지역사회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구는 이 경우를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퇴원자들에 대해 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에는 지금까지 2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중 17명이 퇴원했고, 3명은 여전히 입원 치료 중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재확진자 중에서는 무증상 상태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는 만큼, 이들로 인한 2차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도 조만간 재확진 사례에 대한 역학적 임상적 조사를 끝낸 뒤 별도 관리 지침을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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