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트, 감미로운 보컬-포인트 안무로 대중 눈도장 ‘콕’


보이그룹 마이스트(MY.st)가 화려한 무대로 팬심을 흔들고 있다.

마이스트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glow : Eden’(더 글로우 : 에덴)으로 국내 정식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후 음악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마이스트는 데뷔곡 ‘몰라서 그래’(Don’t know)(돈 노우)로 감미로운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랩 등을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마이스트는 무대 위에서 5인 5색 개성이 돋보이는 표정 연기와 치명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가 하면, 손동작을 강조한 포인트 안무로 시청자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몰라서 그래’(Don’t know)는 사랑에 서투른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곡으로, 멤버 우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무한한 매력을 발산 중인 마이스트는 이우진과 김준태, 이민호, 정원철, 김건우로 구성된 그룹으로, 국내 정식 데뷔 전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탄탄한 실력까지 쌓아왔다.

마이스트는 ‘몰라서 그래’(Don’t know)로 활발한 활동을 중이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