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사회 감염 20일째 0…자가격리 3천5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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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감염 유입을 제외한 부산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달 24일 이후 20일째 0명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635명을 검사했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은 123명(타 시도 환자 2명 포함/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26명)이다.
입원 치료중인 사람은 21명이며, 99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이다.
지난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되면서 자가격리자는 3천549명으로 늘어났다.
해외입국자가 3천257명,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292명이다.
/연합뉴스
해외감염 유입을 제외한 부산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달 24일 이후 20일째 0명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635명을 검사했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은 123명(타 시도 환자 2명 포함/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26명)이다.
입원 치료중인 사람은 21명이며, 99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이다.
지난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되면서 자가격리자는 3천549명으로 늘어났다.
해외입국자가 3천257명,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29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