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마니아 ‘파네리스트’ 보유한 ‘파네라이’, 불황에도 잘 나가는 인기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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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파네리스트’ 자청하며 마니아 모임 구성
입문용은 루미노르 마리나 44㎜
커플용은 루미노르 두에 38㎜, 42㎜ ‘인기’
입문용은 루미노르 마리나 44㎜
커플용은 루미노르 두에 38㎜, 42㎜ ‘인기’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크게 위축된 요즘에도 파네리스트들은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돈을 모아 주기적으로 새 시계를 장만하려는 수요도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파네라이 시계들은 미리 예약구매를 한 뒤 시계를 가지러 잠깐 매장에 들르는 방식의 판매가 많기 때문에 코로나19 영향을 거의 안 받았다네요. 파네라이측은 매출액이나 판매량을 공개할 순 없다고 했지만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많이 팔렸던 시계를 소개했습니다.
파네라이에서 여전히 가장 인기가 많은 시계는 ‘루미노르 마리나 44㎜’입니다. 루미노르 마리나는 파네라이 입문용 시계로도 불리는데요, 파네라이 하면 떠오르는 모든 요소를 다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커다랗고 묵직한 다이얼(문자판), 크라운(용두)을 감싸고 있는 독특한 케이스, 인덱스(시간을 알려주는 숫자)를 돋보이도록 두 개의 디스크를 겹쳐 위쪽 디스크의 뚫린 구멍을 통해 아래 디스크의 시간을 볼 수 있게 만든 점(샌드위치 다이얼) 등이 특징입니다. 파네리스트라면 꼭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하는 시계인 셈이죠. 가격도 900만원대로 1000만원 미만 시계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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