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통제 예정이었던 서울 여의도 벚꽃길(국회 뒤편) 전면 통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12일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9일 영등포구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