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길(윤중로) 전면통제 12일 밤까지 연장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0 11:36 수정2020.04.10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0일까지 통제 예정이었던 서울 여의도 벚꽃길(국회 뒤편) 전면 통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12일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9일 영등포구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4차산업위원장에 '쓴소리 기업인' 대신 'AI 전문가' 윤성로 임명 2 [HK영상] 여의도 봄꽃축제 D-1 ··· 윤중로는 이미 축제 분위기 3 윤중로 벚꽃길 걸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