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7] 통합당 부산 선대위 "조국 수호 전재수·윤준호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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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7] 통합당 부산 선대위 "조국 수호 전재수·윤준호 사과하라"](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PYH2020040402620005100_P2.jpg)
이 대변인은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를 훼손한 조국 일가의 범죄가 재판 과정에서 대부분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며 "하지만 조국 사태 과정에서 조국 일가를 수호하고 '윤석열 검찰' 비난에 앞장선 민주당 전재수·윤준호 후보는 아무런 사과조차 없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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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윤 후보는 조국 일가 비리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장관 임명을 고심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 향해 '조 후보자를 즉시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며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등재와 동양대 표창장 위조 문제 등을 조사하는 검찰을 향해 '정치 검찰'이라고 맹비난하고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선동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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