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현학진)는 고객이 직접 방문하여 보험비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보험숍, ‘보험클리닉’의 송파점을 최근 오픈하며 전국 100개 보험숍 개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험클리닉’은 지난 ‘18년 9월, 1호점인 이수점을 시작으로 최근 100호점을 개설하며, 수도권 및 광역시급 주요도시 등 전국을 아우르는 지점망 구축 계획을 달성했다. 향후에도 주요 거점별 매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렇게 빠르게 전국 100개 지점망 구축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존 로드숍 뿐 만 아니라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와의 제휴가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핵심상권이라 할 수 있는 대형 유통업계에서 ‘보험클리닉’을 통한 피플라이프의 오프라인 보험매장 확대 전략에 공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현재 대형마트·쇼핑센터 70%, 로드숍 30%의 비율로 입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1월 롯데백화점 일산점, 노원점 등 백화점 내 입점을 시작으로 복합쇼핑몰에도 입점을 추진하는 등 다각화 차원의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디서든 편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더욱 촘촘한 지역거점 지점망 구축을 통해 고객의 내방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험클리닉’을 운영중인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빠르게 전국 100개의 지점망을 갖출 수 있었으며, 보험 뿐 아니라 향후 지역 거점의 금융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명실공히 GA업계 최고의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금융상품 판매전문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준비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보험클리닉’에서도 점포의 위생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험상담매니저들의 개인위생교육 역시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재해보상과 관련한 보험상품설명과 개인별 검사비용의 보험금처리 등에 대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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