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모두 1천272명으로 늘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완치자는 13명 늘어 모두 879명이 됐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모두 5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