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각 후보가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의미를 안고 있다"며 "그런데 안 후보는 3차례의 토론회를 연이어 불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후보가 7일과 8일로 예정된 토론회에 꼭 참석해 달라"며 "필요하다면 사전투표 전날인 9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끝장토론을 열어서라도 유권자들에게 후보 검증 기회를 주자"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