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형교회 등 237곳 현장예배…4곳은 방역지침 안 지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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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 따르면 동부교회 등 대형 교회 5곳이 현장 예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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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들을 비롯해 대구지역 전체 교회 1천422곳 가운데 237곳이 현장 예배를 했다고 한다.
예배에 참석한 기독교인은 1만2천16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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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와 관련해서도 별다른 동향은 없었다.
대구시는 8개 구·군, 경찰 등 340여명으로 구성한 합동점검반을 꾸려 종교 행사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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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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